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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대학원 신문사
[167호] 편집장의 글 본문
to. 서강의 여러분께
이 글을 읽으실 때에는 각자 기말고사, 페이퍼 작성, 시험 등의 이유로 아주 바쁘시겠지요.
모든 경험이 새롭고 재미있게 느껴지던 옛날에 비해 지금은 모든 것들이 그저 당연하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저 매일 할 일에 치여 그 날이 그 날인 듯 비슷한 매일이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별 문제없이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잘 해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흘러간 시간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새로운 날들을 더 잘 맞이해봐요.
잘 놀고, 잘 쉬고, 열심히 공부하는 서강인들 24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서강대학원신문사 편집장 장 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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