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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대학원 신문사
[170호] Metaverse Is an Open Door.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 김송이 “메타버스 망하지 않았어요?” 관심 연구 분야를 밝히면 꼭 한 번은 듣는 소리다. 상대는 ‘언제 적 메타버스?’라는 뉘앙스를 굳이 숨기지 않는다. 세상 모든 만남이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질 것만 같이 떠들썩대던 사람들마저, 이제는 다시 바글바글 스타벅스로 모여든다. 앞다퉈 메타버스 산업에 뛰어들었던 다국적 대기업도 관련 사업을 철수하거나 메타버스 부서를 축소했다. 지난해 초,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국내 메타버스 이용자 수가 4.6%에 지나지 않는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는 정말 닫힌 문일까? 그러나 연구자로서 내가 보는 메타버스는 현대 기술 발전의 선두에 서 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 등과 결합하여 다양한 매체 간 상호작용을 지속적..
기고
2024. 10. 24.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