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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엄지(Green Thumb)와 몽상의 정치 -『게릴라 가드닝』, 화차(火車)에서 화차(花車)로- 강지희 (문학평론가, 이화여대 국문과 박사과정) 혁명을 꿈꾼다면 문제의 핵심은 다시 ‘공간’ 처음 ‘페이스북’의 세계에 발을 들였을 때,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포스퀘어(Foursquare)’였다. ‘위치기반 소셜미디어 서비스(SNS)’ 포스퀘어는 지도에 자신의 위치를 체크인(check-in)하여 공유하는 서비스다. 체크인으로 자신이 다닌 곳을 공유하고, 그것을 통해 점수나 뱃지, 시장직 등의 보상을 획득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구글 맵’을 거부하고 ‘오픈스트리트 맵’을 택하면서 다시 화제가 된 포스퀘어의 사용자는 전세계적으로 500만 명에 이른다. 왜 사람들은 물리적 제약이 극복된 가상..
기획
2012. 4. 10.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