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사회적인 것
- 서강대학교 대학원 신문
- 푸코
- The Social
- 서강대학교 대학원
- 논문
- 조효원
- 서강 대학원
- 서강대학원 신문
- 김항
- 이명박 정권
- 비정규 교수
- 서강대학교
- 대학원
- 불안
- 총학생회장
- 서강대학원
- 김성윤
- 서강 대학원 신문
- 나꼼수
- 서강대학원신문
- 정치유머
- 메타버스
- 파시즘
- 서강대 대학원
- 서강대대학원
- 아감벤
- AI
- 서강대 대학원 신문
- 소통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서인숙 (1)
서강대 대학원 신문사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영화 서인숙_상명대 영화영상학과 교수 1. : 기억과 역사에 대한 포스트 모던한 불확실성 ▲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에는 인간과 사이보그의 경계 지우기와 테크노포비아적 디스토피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영화에서 데카르트적 인간 중심적 사고가 해체된 탈 중심화와 탈 인간화의 포스트 모던한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르는 SF영화라 할 수 있다. SF영화에서는 포스트 모던한 기후와 징후 속에서 탈 인간적 삶의 충돌과 대립을 디스토피아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사이보그는 최첨단 과학 기술의 정점이자 인간 지성의 승리로 인식되는 보편적 관점을 뒤집고 기계가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대체함으로써 인간의 특권적 위치를 박탈하는 혼성적이고 잡종화된 인간과 인공물의 무너진 경계를 표상..
기획
2013. 12. 20.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