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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회(심리학 칼럼니스트, 전문 강연자) 탕수육을 소스에 부어 먹는(찍어먹는) 사람들은 각각 어떤 사람들일까? 어느 날, 주변 지인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는데 예상외로 재미있는 반응들이 나왔다. ‘왠지 ‘부먹’들은 눈치가 없을 것 같아’, ‘찍먹들은 상대적으로 깐깐한 사람들이려나?’, ‘부먹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귀찮아서 그런 걸 거야’, ‘부지런히 찍어 먹는 사람들은 성실한 걸까?’ 와 같은 반응들이었다. 학술적으로 별 가치는 없겠지만 이거 정말 재밌겠다는 촉이 왔다. 그래서 내친김에 ‘탕수육 심리검사’를 만들어 필자의 개인 블로그와 SNS를 통해 응답을 수집하였다. 지금부터 분석 결과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겠다. 응답자 정보 수집한 전체 107명의 데이터 중 남성은 82명(76.6%), 여성은 ..
기고
2024. 7. 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