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서강 대학원
- 김성윤
- 소통
- The Social
- 서강대학교 대학원
- 메타버스
- 정치유머
- 서강대학원 신문
- 서강대학교 대학원 신문
- 불안
- 서강대학원신문
- 총학생회장
- 아감벤
- 서강대 대학원
- 대학원
- 서강대대학원
- 김항
- 파시즘
- 논문
- 푸코
- 비정규 교수
- 서강 대학원 신문
- 조효원
- 사회적인 것
- 이명박 정권
- 서강대학원
- 나꼼수
- AI
- 서강대 대학원 신문
- 서강대학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MBTI (1)
서강대 대학원 신문사
[169호] 탕수육 먹는 것만 봐도 성격 딱 보이네! 부먹파 대 찍먹파 성격 비교
허용회(심리학 칼럼니스트, 전문 강연자) 탕수육을 소스에 부어 먹는(찍어먹는) 사람들은 각각 어떤 사람들일까? 어느 날, 주변 지인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는데 예상외로 재미있는 반응들이 나왔다. ‘왠지 ‘부먹’들은 눈치가 없을 것 같아’, ‘찍먹들은 상대적으로 깐깐한 사람들이려나?’, ‘부먹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귀찮아서 그런 걸 거야’, ‘부지런히 찍어 먹는 사람들은 성실한 걸까?’ 와 같은 반응들이었다. 학술적으로 별 가치는 없겠지만 이거 정말 재밌겠다는 촉이 왔다. 그래서 내친김에 ‘탕수육 심리검사’를 만들어 필자의 개인 블로그와 SNS를 통해 응답을 수집하였다. 지금부터 분석 결과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겠다. 응답자 정보 수집한 전체 107명의 데이터 중 남성은 82명(76.6%), 여성은 ..
기고
2024. 7. 3. 10:00